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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회계역량 제고 MOU
입력 2019-04-15 15:25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오른쪽 3번째)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4번째)이 코스닥 상장법인 회계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한국거래소와 15일 코스닥 상장법인 회계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여의도 거래소 사옥에서 체결했다.

한공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면 개정된 외부감사법 시행에 맞춰 전문 회계인력이 부족한 코스닥 상장법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공회와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법인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해 운영하는 데 지원하게 된다.

한공회는 예비 컨설팅을 수행할 전문가를 선정해 교육할 계획이다. 해당 전문가는 거래소가 선정한 코스닥 상장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예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중경 한공회 회장은 “코스닥 상장법인이 자체 회계역량을 강화하고 내부통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회계전문가들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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