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기자회견, “‘황하나 마약 연예인’ 지목은 사실”

입력 2019-04-10 18:11수정 2019-04-10 18:18

제보하기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으로 지목한 그룹 JYJ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10일(오늘) 오후 박유천의 소속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자회견에 앞서 “오늘 수사기관에서 황하나의 진술에 박유천이 거론된 게 맞다고 연락받았다”라며 오늘 기자회견을 여는 배경에 대해 전했다.

이어 “변호사가 조사 전 입장과 생각을 밝히는 것은 괜찮지만 질의응답으로 수사 전에 말씀드리는 것은 문제 있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질의응답은 받지 못한다”라며 “박유천 본인이 직접 쓴 입장문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마약 혐의로 입건된 황하나는 지난해 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은 연예인 A 씨의 권유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더불어 A 씨가 직접 마약을 구하거나 자신에게 구매를 유도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됐다.

이후 연예인 A 씨로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이 지목되면서 박유천은 직접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정식허가 9부능선 넘었다"
  • 2
    “땡큐 이낙연” 우오현 SM그룹 회장, ‘테마주’로 150억 벌었다
  • 3
    백성현 결혼, 군 복무 중에도 지켜낸 사랑…예비신부 누구?

사회 최신 뉴스

  • 1
    셀레나 고메즈, 조울증 첫 고백…“미국 최고 정신병원 찾았다”
  • 2
    ‘동상이몽’ 김민정♥조충현, 럭셔리 하우스 공개…감탄 연발 “은행 거다” 폭소
  • 3
    ‘부럽지’ 혜림, 7년 남친 신민철 누구?…6세 연상 태권도 선수 ‘결혼 임박?’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