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전설' 조승제 회장, 오는 14일 '10배 대시세 유니콘기업' 발굴 특강 개최

입력 2019-04-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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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4일(일) 오후 3시, 단 하루 강남섬유센타 2층 컨퍼런스홀(2호선 삼성역 근처)에서 증권가 전설 조승제 회장의 특강이 열린다.

본 특강에서는 투자자들의 영원한 꿈, 유니콘에서 테프콘으로 퀀텀점프할 숨겨진 최고의 고성장기업(10배이상~100배 대시세 예상), 단 한 기업만을 발굴해 2시간 동안 심층 분석한다.

조승제 회장이 2시간 동안 직강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비 2만원(특별분석 자료집, 55P 제공)으로 4월 14일 일요일 단 하루 오후 3시 강남섬유센타 2층 컨퍼런스홀 (2호선 삼성역 근처)에서 진행된다.

조승제 회장은 "투자자들이 평생 한번 만나기 어려운 최고의 고성장 우량 대박 기업 하나를 지난 3년간 발로 직접 뛰어 찾으려 노력했다"라면서, "30년 투자인생 중 가장 가슴 떨리는 운명적 기업과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26개 증권사, 2개 외국증권사, 투신사, 창투사의 임직원과 펀드매니저를 비롯해 약 2000회가 넘는 강연회를 개최했던 '증권가의 전설' 조승제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30년 투자인생의 명예와 운명을 건 대승부주를 공개한다. 세미나는 150명 선착순 한정이며, 사전예약없이 단일 선착순 입장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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