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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진'에서 '미쳤어'까지…"전국노래자랑 낳은 숨은 고수들"
입력 2019-03-26 12:03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이른바 '할담비' 열풍이 거세다. 손담비의 '미쳤어'를 재치있게 커버한 77세 노인 얘기다. '빌리진'에서 '미쳤어'까지 재능과 실력, 흥을 겸비한 '전국노래자랑' 출연진들의 면면을 정리해 봤다.

지난 24일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지병수(77) 옹이 '미쳤어'를 불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간 있었던 '전국노래자랑'의 숨은 고수들이 새삼 각광받는 모양새다.

지난 2012년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에서는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무대에 올랐다. 당시 한 출연자는 마이클잭슨의 '빌리 진'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역시 같은 회에 출연한 그렉 프리스터는 이미 유명한 보컬이다. 그는 당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렀고, 방송 출연을 계기로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며 주가를 높였다.

한편 지병수 옹이 '전국노래자랑' 부른 '미쳤어'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3만여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26일에는 지병수 옹이 라디오 방송 인터뷰까지 하면서 유명세를 치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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