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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부터 곤약쌀까지...식품업계 신제품으로 다이어터 식단 완성
입력 2019-03-20 14:28   수정 2019-03-20 14:53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곤약밥 3종
▲롯데제과 헬스원키즈홍삼 곤약젤리
식품업계가 봄을 맞아 다이어터 공략을 위해 곤약을 소재로 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곤약의 열량은 100g당 5kcal에 불과한데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지만 저칼로리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대상 청정원의 ‘집으로ON’은 ‘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즉석밥’ 2종과 ‘밥이 될 곤약’ 1종을 선보였다.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신제품은 곤약을 쌀과 비슷한 형태로 가공한 ‘곤약쌀을 주 원료로 했다. ‘곤약즉석밥’은 귀리, 현미퀴노아 2종으로 구성됐으며 백미 대신 귀리, 현미, 퀴노아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슈퍼 곡물에 곤약을 더해 가볍고 든든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다. ‘곤약즉석밥’의 칼로리는 한 봉지당 105kcal(귀리 곤약즉석밥 기준)에 불과하다. 이는 같은 양의 일반 밥 전반 수준이다.

‘밥이 될 곤약’은 곤약 외의 전분을 섞지 않고 만든 쌀 모양의 순수한 곤약쌀로, 기호에 맞게 백미나 잡곡을 섞어 취사할 수 있다.

곤약젤리도 인기다.

오리온은 파우치형 곤약젤리 신제품 ‘닥터유 젤리’를 내놨다. 닥터유 젤리는 ‘살아있는 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포도, 복숭아 과즙을 넣어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롯데제과 헬스원도 키즈홍삼 곤약젤리 2종을 출시했다. 사과맛, 딸기맛 2종으로 구성된 ‘헬스원 키즈홍삼 곤약젤리’는 어린이용 홍삼 젤리로서 치어팩 타입의 곤약젤리 형태로는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홍삼뿐 아니라 아연과 비타민D 등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5% 함유했다.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4월 ‘헬스원 곤약젤리’ 3종 출시 두 달 만에 150만개를 판매한 바 있다.

종근당건강도 곤약젤리 ‘굶을곤약’ 론칭하고 NS홈쇼핑 온라인몰 NS몰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워홈은 저칼로리 곤약 누들 ‘아워홈 미인면’을 앞세워 다이어터들을 공략하고 있다. 아워홈의 미인면은 잔치국수, 김치말이국수, 비빔면 등으로 구성돼 칼로리 걱정은 줄이고 맛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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