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차 의결권 사전공개…키움ㆍ셀트리온 등 반대

입력 2019-03-20 09:05

제보하기
대한항공ㆍ한진칼은 미포함

국민연금이 26일까지 주주총회를 여는 상장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사전 공개했다. 12일에 이어 두 번째다.

19일 오후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주총을 개최하는 34개 기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공개했다.

국민연금은 2차 공개 대상 중 14개 기업의 안건에 반대를 나타냈다. 한글과컴퓨터, 키움증권, 대상, 한국단자공업, 하나투어, SBS콘텐츠허브 등 6곳의 이사 선임을 반대했다. 한국전력공사, 셀트리온 등 8개 상장사에 대해서는 경영 성과 대비 과다를 이유로 이사보수 한도 승인을 반대했다.

이날까지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 방향을 사전 공개한 기업은 총 61개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은 이번 사전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알테오젠 “분식회계 루머 사실 무근”
  • 2
    트루디, 남지친구 이대은 누구?…훈남 야구선수 “2년째 공개 열애 중”
  • 3
    퀸와사비 해명, 케리건메이와 타투 시술 두고 진실공방…금전 요구 주장에 디스 곡 발표까지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철도경찰,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 구속영장
  • 2
    증선위, NH농협은행에 'OEM 펀드' 과징금 20억 원 의결
  • 3
    은행에 1000만원 넣어도 年이자 7만원…금리 인하發 ‘쩐의 이동’ 본격화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