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전 대표이사 등 3인 배임혐의 고소건, 무혐의 처분”

입력 2019-03-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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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즈는 박길우 현 대표이사가 강윤구 전 대표이사와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한 건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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