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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에어리즘 컬렉션 출시"
입력 2019-03-18 15:47

(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입는 테크놀로지 이너웨어인 2019년 에어리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리즘은 섬유회사 ‘도레이’, ‘아사히 카세이’와 손잡고 공동 개발한 신소재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습기와 열기를 마치 호흡하듯 방출해 하루 종일 쾌적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땀을 빠르게 말리는 기능뿐 아니라 불쾌한 냄새를 억제하는 항균 방취, 소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에어리즘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여성용 에어리즘은 식물에서 유래한 큐프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강화했다. 남성용은 극세 섬유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특히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라인업은 네크라인이나 소매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셔츠 안에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직장인들이 입기 좋다.

이 외에도 유니클로는 캐미솔, 탱크탑, 언더웨어 등 다양한 디자인과 겨드랑이 부분에 땀 흡수 패드를 더하거나 브라컵을 부착한 브라탑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스모그 꾸뛰르(smog couture)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기후와 패션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니게 됐다”라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진화하는 옷을 선보이는 ‘라이프웨어’ 철학에 기반해 탄생한 유니클로 에어리즘 또한 쾌적함을 더하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입는 테크놀로지 이너웨어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2019 에어리즘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남성용 1만 2900~2만 9900원, 여성용 7900~2만 9900원, 키즈 및 베이비용 7900~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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