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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말레이시아 현지 구매 상담회 개최
입력 2019-03-12 11:00   수정 2019-03-12 11:04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동력 회복을 위해 나섰다.

12일 중기중앙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60여 명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구매 상담회에는 신남방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과 미용 제품을 중심으로 12개 중소기업이 30여 종 제품으로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구매상담회에 참가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과 연계해 개최된 비즈니스 매칭이라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기업들에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수출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케 한 경험에 비추어볼 때,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공격적인 시장 개척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신남방지역에 대한 단순 시장 개척 노력뿐만 아니라 핵심 물류 체계 연동이라는 측면에서의 정책적 접근도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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