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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승리 클럽 '버닝썬' 방문자 제보 요청…"연락 기다린다"
입력 2019-03-07 17:20   수정 2019-03-07 17:21

(출처='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SN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승리 클럽 '버닝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7일 공식 트위터에 "2018년 4월 20~21일과 2018년 7월 6일~7일 클럽 버닝썬을 방문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며 제보를 당부했다.

'그알' 측이 버닝썬의 실명을 거론하며 직접 제보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알'은 3일 공식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강남 클럽과 경찰 및 구청 관계자 간의 유착관계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나 전직 경찰 강 모씨(2011년 퇴직)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제보를 당부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방송을 통해 "2018년 11월 24일 새벽 6시경 서울 강남구 B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을 찾습니다. 또한 클럽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공지했다.

B클럽은 버닝썬을 일컫는 것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다시 한 번 제보를 요청하며 본격적으로 '버닝썬'을 향한 칼끝을 세우는 모습이다.

한편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을 향한 의혹이 연일 불거지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승리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클럽 '러브시그널'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실소유주이며, 탈세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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