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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터1976' 기공식 개최, "서대구 산업단지 재활성화의 초석 될 것"
입력 2019-02-21 09:23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마련되는 ‘디센터1976(D-center 1976)’이 오늘 기공식을 개최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 VIP 인사 300여 명과 함께 서대구 산업단지의 재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공식의 사회는 이도현 아나운서가 맡으며, 환영사와 축사, 아리현의 팝페라 공연과 라피네의 전자 현악 공연, 대북공연 등이 디센터1976의 기공을 축하한다. 행사에서는 공사 개요를 보고하고 디센터1976의 소개 영상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불꽃놀이 등 기념 퍼포먼스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서대구 산업의 시초이자, 1970~1980년대 대구의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서대구 산업단지가 현대화된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다시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디센터1976은 대구 경북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지식센터를 지향하며,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 최적의 작업 환경을 갖추게 된다”라고 전했다.

디센터1976은 8차선(너비 45m) 도로 및 죽전역, 서대구역(KTX) 더블역세권, 경부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3개의 IC를 품고 있는 교통 요충지에 들어선다. 서대구 산업단지 중심지에 위치하는 만큼 대형 마트나 대구 의료원과 같은 필수 생활시설과도 밀접하다.

여기에 KTX 서대구역의 복합환승센터와 광역철도 개통(2021년 예정)과 국비와 시비 1,706억 원이 투입돼 2024년까지 시행되는 ‘서대구 산업단지 재생사업’, KTX역 개발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서대구 미래 비즈니스 발전소’ 등의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비즈니스 공간은 최고 층고 7m, 최대 하중 1.22t/㎡로 마련되며, 분양 면적 50㎡부터 제조업 외 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8층까지 2.5톤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고, 물류 하역 도크 및 4.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최적화된 물류 이동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건물 내에는 호텔식 로비와 공용 회의실, 샤워실, 옥상 정원, 주차장(420대 수용 가능) 등 다양한 시설과 복층형 기숙사, 기숙사 전용 개별 테라스가 함께 마련된다. 기숙사에는 에어컨과 세탁기, 쿡탑 등이 빌트인 시스템으로 적용된다.

한편 디센터1976은 서대구 산업단지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 양도소득 과세 특례가 적용되고, 중도금 무이자 및 대구시의 정책 자금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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