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 주목-유안타증권

입력 2019-02-21 08:28

유안타증권은 21일 올해 슈피겐코리아의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가 올해부터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호주(1Q19), 일본(2Q19), 인도(3Q19)는 아마존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작년 하반기 징둥닷컴을 통해 판매를 개시했고 올해 상반기 티몰 입점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또한 러시아는 브링글리(Bringly)라는 현지 오픈몰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각각 약 30%와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이다. 슈피겐코리아가 현지 공략에 성공 시 동사의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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