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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한국도로공사가 꼽은 휴게소 맛집 '톱10'은?
입력 2019-02-04 06:00

(출처=청주방송 화면 캡쳐)

올해 설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에게 한국도로공사와 이영자가 추천하는 휴게소 맛집 리스트가 인기다.

▲소고기국밥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첫 번째 먹방 아이템은 서울 만남의 광장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이다. 가마솥에서 이틀 동안 푹 끓여,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나는 국물이 일품이다. 이영자는 방송에서 "국물을 먼저 맛본 뒤 우거지에 소고기를 싸서 먹어봐"라고 팁을 전하기도 했다.

두 번째 아이템은 천안휴게소 '해물 볶음 돈가스'다. 해물 볶음과 돈가스의 절묘한 콜라보가 이뤄진 이 음식은 이영자가 "영자표 휴게소 소울푸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 번째는 마장휴게소 '이천 쌀밥 정식'이다. 쌀이 유명한 이천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이영자는 "돌솥밥 백반에 한정식 반찬을 딱 먹으면 양반이 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네 번째는 청송휴게소 '청송 사과 돈가스'다. 특제 사과 소스와 바삭한 돈가스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한국도로공사 추천 메뉴다.

다섯 번째는 횡성휴게소 '한우 떡 더덕 스테이크'다. 이영자는 이 음식을 먹고 "소 한 마리 다 먹은 느낌, 부자가 된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황태해장국 (출처=한국도로공사 블로그)

여섯 번째는 강릉휴게소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이다. 바닷물로 간수한 초당두부와 황태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이영자와 한국도로공사 동시 추천 메뉴다. 이영자는 이 음식을 맛보고 "한 입 탁 먹으면, 그래도 세상은 살 만 하구나 이런 마음이 든다"라고 표현했다.

일곱 번째는 서산휴게소 '머리 굴젓 백반'이다. 이영자는 "따뜻한 흰 쌀밥에 어리굴젓만 탁 올려서 먹으면 무조건 밥 두 공기야"라며 들뜬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여덟 번째는 지리산 휴게소 '춘향 남원 추어탕'이다. 한국도로공사 베스트 추천 메뉴 중 하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보양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는 보성녹차휴게소 '꼬막 비빔밥'이다. 이영자는 이 음식을 먹고 "이걸 먹으면 나 잘살았다. 오늘 떠나도 여한이 없지 싶어"라고 표현했다. 이어 "예쁜 꼬막이 다치지 않게 비벼주라"라고 말했다.

▲짜글이쌈밥 (출처=한국도로공사 블로그)

열 번째는 오장 휴게소 '짜글이 쌈밥'이다. 짜글이는 충청도 토속음식으로 돼지고기와 채소를 넣어 자박자박하게 끓여난 찌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음식이 매콤 칼칼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추천 메뉴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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