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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효과 기대감에 화장품ㆍ면세점주 ‘강세’
입력 2019-01-23 16:46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모습.(연합뉴스)

화장품과 면세점주가 다가오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효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23일 한국화장품은 전일대비 8.18% 오른 1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밖에 △제이준코스메틱(5.61%) △한국콜마(5.26%) △잇츠한불(4.76%) 등도 상승 마감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는 전일 대비 5.16%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4.88%) △호텔신라(3.96%) 등 다른 면세점주들도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하나투어(6.10%)와 모두투어(4.39%) 등 일부 여행업체 종목도 전일대비 상승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관련한 규제가 춘절을 전후로 사실상 전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올해 중국인 방한객 수는 전년대비 36% 증가한 650만 명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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