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올해 보장성 300억ㆍ저축성 300억 원 달성"

입력 2019-01-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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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18일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18일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명 이 참석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방안을 논의했으며, 상품개발 방향 및 영업 현장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농협생명의 목표는 보장성 300억 원, 저축성 300억 원이다.

홍 대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달라"며 "농업인 실익을 높이고, 농축협 관계를 공고화함과 동시에 소비자 보호를 위한 건전영업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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