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달러, 주요통화 약세에 보합…“원달러 환율 하락 예상”

입력 2019-01-18 08:09

제보하기

18일 키움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1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시장과 전월 수치를 상회한 가운데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감소세를 이어가는 등 경제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주요통화의 약세에 의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경기 둔화 우려 완화와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완화 기대가 위험회피성향을 낮추며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이날 한국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원달러 환울은 1120.55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달러 움직임을 감안하면 원화 강세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카디비, 레이디 가가 울고 갈 법정 패션 '화제'…무대 의상 보니
  • 2
    2019 동아시안컵, 오늘(11일) 대한민국 vs 홍콩 축구 중계 어디서?
  • 3
    박동근, 왜 하필 ‘리스테린 소독’이었을까…유흥업소 은어 논란에 “뜻 몰랐다”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실손보험료 대폭 인상 코앞…‘문재인 케어’ 반사이익 예상치 빗나가
  • 2
    손병두 부위원장 “의료이용량 따른 보험료 할인제 도입”
  • 3
    [2019 마켓리더 대상] 삼성자산운용, 선진국ㆍ이머징 아우르는 글로벌 상품 두각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