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7일간 진행한 70% 세일 14일 오후 6시 마감

입력 2019-0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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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오늘, 7일간의 세일 마지막 종료일을 알렸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안다르 데이(andar day)’ 시즌 오픈 행사 종료 날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마지막 타임 어택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타임 어택 상품은 선착순 한정 이벤트로 2019명이 타임 특가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세일 종료 시점인 오후 6시부터는 다시 정상 판매가로 원복 되며, 기존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 역시 같다.

안다르는 지난 8일 월요일부터 7일간 최대 70%까지 대대적인 시즌 오픈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세일 종료일로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마지막 타임 찬스가 기다리고 있어 많은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다르에 따르면, 기존에 계획된 바로는 마지막 타임 어택은 14일 오전 10시로 계획했었지만, 세일 기간 동안 많은 고객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낮 12시에 1번 더 보너스 타임 어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신년을 맞아 안다르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준비한 세일에 큰 관심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오늘이 마지막 행사일인 만큼 지난번 타임 어택을 놓친 분들은 꼭 마지막 특가 찬스를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안다르가 진행한 행사는 많은 관심을 받아 세일 첫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안다르 세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외 주요 점포(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 전국 안다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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