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연예대상' 우수상, 이상민·소이현 수상…인교진 '눈물 글썽'

입력 2018-12-29 00:03수정 2018-12-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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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처)

가수 이상민과 배우 소이현이 'S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민과 소이현은 28일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서 쇼&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우수상 후보로는 이상민, 소이현, 인교진 등이 올랐고, 인교진은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아내 소이현 수상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이상민은 어머니에 고마움을 전하며 "속을 많이도 썩였는데 엄마가 병이 난 이후 태어나 처음으로 목욕도 씻겨 드렸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이제 아프지 마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이현은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나 싶다. 1년 동안 신랑이 너무 고생했다"라며 "결혼 할 때만 해도 '왜'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이다 알려 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해 환호성을 받았다.

한편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은 '집사부일체' 육성재와 '골목식당' 조보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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