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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률 높은 켈로이드흉터 제거, 효과적인 치료법은?
입력 2018-12-17 11:14

모양이 마치 '기어가는 게의 발'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켈로이드는 피부의 긴장이 별로 없는 곳인 귀, 어깨, 등, 가슴, 배 등 여러 부위에서 주로 발생하며, 울퉁불퉁한 흉터의 모습이 미관상 좋지 않아 콤플렉스로 발전되기 쉽다.

또한, 이 흉터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비교적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예방과 관리가 쉽지 않은 편에 속하므로, 방치하기보다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정하여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켈로이드흉터 치료법으로는 수술치료, 주사치료, 레이저치료 등이 있는데, 그중 레이저를 이용한 저통증의 리폼법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혈관증식을 억제하여 과도한 흉터 생성을 막고 붉은 흉터를 개선시켜 켈로이드의 재발을 억제하며, 저통증의 멀티스태킹기법을 이용해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상민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원장은 “켈로이드흉터 레이저 치료 시 레이저의 파장이나 에너지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재발이 잦고,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켈로이드흉터 레이저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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