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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속살] 담배 냄새 줄이고, 입속 자신감 ‘메비우스 LBS’ 블루
입력 2018-12-16 20:13
냄새 잡는 신기술 적용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고민인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해 줄 제품이 눈길을 끈다. JTI코리아가 10월 초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신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LBS 라인의 제품 ‘메비우스 LBS 옐로우·블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7년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20·30대 잇몸질환 환자가 지난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잇몸질환 환자들은 대부분 입 냄새를 경험하고 있다. 불규칙적인 양치질과 같은 가벼운 원인이면 금방 해결될 수 있지만,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입 안 담배 냄새는 좀처럼 없애기 쉽지 않다.

JTI코리아가 2016년부터 진행한 연구와 마케팅 패널 대상 심층면접조사에 따르면 20·30대 흡연자 중 85%가 넘는 흡연자들이 흡연 후 나는 담배 냄새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때문에 흡연 후 손을 씻거나, 구취 제거제(껌 혹은 민트 등)를 사용함으로써 흡연 후 나는 담배 냄새를 최소화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 같은 수요에 부응해 출시된 ‘메비우스 LBS 블루’는 글로벌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에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이 결합된 제품이다. 같은 기능으로 올해 9월 성공적으로 출시된 ‘메비우스 LBS 옐로우’의 인기가 LBS블루의 출시를 이끌었다.

‘메비우스 LBS 블루’는 실험적인 맛과 향은 물론, 고품질과 저타르를 선호하는 한국 흡연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담배 속 페퍼민트 캡슐로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담당인 황지혜 매니저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특장점을 가진 캡슐 담배를 국내 최초 출시했다”며 “메비우스 LBS 라인은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적인 면을 갖춘 제품들로 입 안 담배 냄새를 고민했던 흡연자를 만족시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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