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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FF 스즈키컵' 축구 결승 2차전, 베트남 vs 말레이시아…15일(오늘) 오후 9시 5분 SBS서 생중계
입력 2018-12-15 00:00   수정 2018-12-15 10:44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님이 말레이시아와 스즈키컵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베트남은 15일(오늘)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

베트남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두 골을 먼저 넣었지만 2실점을 하면서 아쉽게 2대 2로 비겼다. 스즈키컵 결승전은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부를 내기 때문에 베트남은 2차전에서 1골 이하로 비기거나 이기면 우승을 차지한다. 베트남은 2년에 한 번씩 치러지는 스즈키컵에서 1998년 준우승, 2008년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렀기 때문에, 홈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이날 경기는 베트남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이 우승한다면 2008년 대회 이후 10년 만에 동남아 최대의 축구 잔치인 스즈키컵 정상을 탈환한다. 아울러 승리 또는 무승부 때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무패 신기록도 작성한다.

한편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 경기는 지상파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SBS는 15일 오후 9시 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결방하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중계한다.

동시간대 SBS스포츠에서도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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