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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중부 지방 가을비…아침 최저기온 6도
입력 2018-10-22 21:11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은 아침부터 낮까지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인다.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경상 서부 내륙, 전라, 제주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중서부 지역은 오전에 대기가 정체돼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후에 국외 유입이 더해져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릴 예정이지만, 양이 적어 건조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해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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