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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이노베이션, 송유관공사 최대주주 '약세'
입력 2018-10-08 09:27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송유관공사 최대주주인 SK이노베이션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전일 대비 6500원(-2.90%) 내린 21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17시간 만에 진화됐다. 1990년 설립된 대한송유관공사의 최대주주(41%)는 SK이노베이션이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화재가 발생한 휘발유 탱크에는 소비자 가격 76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휘발유 446만 리터가 있었으나 화재 시 200만 리터를 다른 저장탱크로 옮겼다"며 "기타 피해를 고려해도 총 피해금액은 50억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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