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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배우로서의 고충…“조인성이라 할 수 없는 게 많아”
입력 2018-09-20 00:28   수정 2018-09-20 00:29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조인성이 스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 조인성, 박병은, 배성우, 남주혁이 출연해 자를 빛냈다.

이날 조인성은 “조인성이라는 배우가 평범한 삶에 있어서는 그리 유리하지 않다. 여성분을 만날 때도 그분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주변에서는 이성을 쉽게 만날 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상대방도 부담 없는 사람과 연애하고 싶지 않겠냐”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조인성은 “누군가 제 여자친구가 된다면 제가 조인성이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것은 연기도 마찬가지다. 조인성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배역이 많다”라며 “배역도 연기도 싸워 이겨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결혼은 꼭 하고 싶다. 이제 어머니께서도 말씀을 하신다. 차태현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시면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하는 것이 참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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