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구하라 남자친구 A씨, '잘못된 부분 바로 잡으려고 경찰서 출석'

입력 2018-09-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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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A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와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남자친구 A씨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남자친구는 일방 폭행을,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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