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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한국 칠레 장현수 실수·손흥민 개인기·김새론 엄마·리쌍 길 득남 등
입력 2018-09-12 10:02

(출처=KBS 중계 화면 캡처)

◇ 0-0 무승부 경기력보다 돋보였던 장현수 실수

한국 칠레 평가전에서 백패스 실수를 한 장현수(FC도쿄)를 향한 축구 팬들의 비난이 거세다. 장현수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장현수는 후반 막판 백패스 미스로 90분간 잘 쌓아온 경기 내용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뻔했다. 수비 진영에서 공을 잡은 후 골키퍼 김진현에게 시도한 백패스가 칠레 발데스 발에 걸린 것. 근처에 손흥민이 있었지만 장현수는 김진현에게 백패스를 시도했고, 상대팀에게 공 소유권을 내주고 말았다.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장현수와 김진현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곧바로 중계 카메라에 벤투 감독이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듯한 제스처가 잡히며, 눈길을 사기도 했다. 경기 직후 장현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실수 장면은 그 몇 초가 90분보다 길었다. 매경기마다 나쁜 교훈이든, 좋은 교훈이든 얻는 것 같다. 심장이 성장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칠레가 강한 압박을 하는 상황에서 후방 빌드업을 하려고 하다 실수가 나왔다. 그래도 주눅 들지 않고 시도하려고 했던 것이 수확이었다. 감독님께서 주문하신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현수 해명에도 불구하고 축구 팬들은 날선 비난을 보내고 있다. 장현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핸드볼 실수 등 크고 작은 수비적인 오류로 국가대표 자질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 계정까지 패쇄한 바 있다. 한편 벤투 감독은 피파랭킹 12위 남미 강호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것에 대해 "우수한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했다"라며 "상대를 90분 동안 지배하는 경기를 펼치려 했고 일부 시간대엔 이런 부분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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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개인기' 발데스 가랑이 사이로 힐패스

한국-칠레전에 출전한 손흥민의 개인기에 국내외 팬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칠레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치른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 캡틴으로 출전한 손흥민의 활약은 여전히 돋보였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출전,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멋진 경기력을 뽐냈다. 특히 후반 2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칠레의 아르투로 비달과 디에고 발데스를 순식간에 벗겨낸 '손흥민 개인기'에 팬들은 환호했다. 손흥민은 비달이 태클을 걸어오자 공을 들어 올리며 가볍게 피했다. 이후 발데스가 손흥민을 마크하러 앞에 섰지만, 손흥민은 뒷발을 이용해 발데스의 다리 사이로 남태희에게 패스하며 멋진 개인기를 보여줬다. 이 모습을 지켜본 KBS 해설위원 이영표도 "저렇게 힐패스를 이용해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썩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평하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 개인기'는 유럽에서도 열광했다. 유럽 축구게임 전문매체 '풋헤드'는 SNS를 통해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를 보인 발데스에게 손흥민이 이 같은 기술을 선보였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발데스는 사진 촬영을 요청한 한국 팬의 카메라에 눈 옆을 손으로 잡아당기는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됐었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32분 칠레 골문으로 돌진하며 이를 태클로 저지하는 수비수 3명을 제치는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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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엄마 누구길래…1980년생 38세 맞아?

배우 김새론 엄마의 남다른 동안 유전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 엄마는 불혹을 앞둔 나이임에도 여배우 못지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를 그대로 물려받은 김새론 미모에 네티즌은 부러움을 나타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새론의 엄마는 1980년생으로 2000년생인 김새론과는 21살 차이가 난다. 또한 김새론에게는 두 명의 여동생이 있어 네티즌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새론 엄마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곰탱이(가제)'에서 주연 강유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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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미팅 취소 논란' 강성훈 입장 변화 "심려 끼쳐 진심으로 죄송"

강성훈은 11일 자신의 개인팬클럽 후니월드에 '강성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직전 반말투로 표현했던 글과 달리 정중한 마음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강성훈은 이 글에서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이어 "다시 멤버들과 함께 젝스키스로서 그리고 가수 강성훈으로서 인사드릴 수 있어 매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제 불찰로 인해 팬분들과 팀에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픕니다"라고 밝혔다 또 강성훈은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2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8~9일로 예정됐던 강성훈의 팬미팅이 일방적으로 취소돼 강성훈 측이 대만 주최 측으로부터 피소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이번 팬미팅을 진행한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진의 허술한 진행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팬들 사이에서는 팬클럽 운영자와 강성훈이 교제 중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자 강성훈은 10일 후니월드에 글을 올리며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할게.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 더는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문제는 내가 끝까지 관심 두고 반드시 해결할 거니 고통받지 말고 너희에게는 정리되는 시점에 따로 얘기해줄 테니 기다려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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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쌍 길 득남, 혼인신고 6개월 만에…

리쌍 길(40·길성준)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는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득남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길의 아내는 1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6개월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길은 지난 5월 한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당시 길의 측근은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길의 아내는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여성으로 보인다. 길은 지난해 12월 초 자택 인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주점에서 연인과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지인들에게도 정식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평소 길과 친분이 있는 동료 가수 장기하 등이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에 이어 2014,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논란이 일면서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길과 함께 힙합듀오 리쌍으로 활동했던 래퍼 개리는 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해 그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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