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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새 부부는 류승수♥윤혜원, 류승수 부인 누군가했더니…'슛돌이' 지승준 이모
입력 2018-09-11 08:27   수정 2018-09-11 08:30

(출처=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2' 새롭게 합류하는 부부는 배우 류승수와 플로리스트 윤혜원 씨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시즌2) 방송 말미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부부는 부산 여행 중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뵀다.

특히 손병호는 치매에 걸린 장모를 살뜰히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병호는 뭉클한 표정으로 장모에게 "엄마 노래 듣고 싶다"라고 했고 장모는 바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표정을 보였다.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시 하차하게 됐다. 손병호는 "(남녀가) 결혼하고 10년이 넘으면 멀어진다. 각자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눈을 마주칠 시간이 없다"며 "저희 아내가 ('동상이몽'을 통해) 오랜만에 남편의 눈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에 감사했다고 하더라. 저 역시 고마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들의 자리를 채울 새로운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모의 아내 윤혜원 씨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은 배우 류승수 부부가 등장할 것을 알아챘다.

류승수는 지난 5월 한차례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류승수는 "결혼 4년 차이며 아내는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혜원 씨는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이모이기도 하다. 윤혜원 씨는 과거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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