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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고부 갈등 극에 달해…시어머니 "넌 나한테 교육 좀 받아라"
입력 2018-09-06 10:36

(출처=MBC 화면 캡쳐)

V.O.S 최현준의 아내 신소이와 시어머니가 갈등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일 밤 방송된 MBC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 쇼핑하는 신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구점에 들른 시어머니는 신소이에게 "너는 침대 정리를 안 하는 것 같더라. 자고 일어나면 침구 정리부터 딱 해놓고 주방으로 나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소이는 "들어가서 또 잘 건데"라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너는 네 몸만 그렇게 멋지게 가꾸고, 침대는 좀 소홀해도 되는 거냐"고 나무랐다.

그러자 신소이는 "아예 포기하고 살면 아주 마음 편하다. 아예 한 번도 안 하면 청소할 일이 있다는 생각을 안 하게 된다"라고 반박했고, 시어머니는 "넌 나한테 살림교육 다시 제대로 받아야겠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에 신소이는 "그럼 현준 오빠한테 말해라. 남자들이 해야지, 여자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대답했다.

신소이와 시어머니의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본인의 집에서 허락 없이 물건을 만진 손자 윤후를 보고 "어딜 가서도 처음 가보는 곳에서는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호통쳤다. 상황을 지켜보던 신소이는 "어머니와 윤후가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윤우가 어머니 말은 유독 안 듣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며느리와 시어머니 간의 갈등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MBC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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