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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치약형 잇몸치료제 ‘이클린탁스’ 리뉴얼 출시
입력 2018-09-03 10:12

(사진제공=태극제약)

태극제약이 치약형 잇몸치료제 ‘이클린탁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태극제약은 기포제, 향, 맛 등을 모회사인 LG 활건강의 치약 전문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클린탁스를 9월부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클린탁스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다. 치은염, 치조농루와 같이 붓거나 피가 나고 잦은 통증을 유발하는 잇몸질환을 1일 2회 양치하듯 간편한 잇몸 마사지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유럽산 생약성분인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이 함유돼 잇몸 유해균을 억제, 살균하며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카모밀레는 항염과 진정 작용 효과로 구강 점막의 염증 치료가 가능하다. 라타니아의 강력한 항균 효과는 잇몸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살균 효능이 있으며, 몰약은 진통과 붓기 억제 작용에 탁월하다.

잇몸질환은 치태(플라크)와 치석으로 인해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뼈(치조골)가 파괴되는 질환으로, 20세 이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앓고 있다. 심해지면 잇몸뿐만 아니라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녹아 치아까지 빠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김주미 태극제약 약사는 “이클린탁스는 약국 전용 치약형 잇몸치료 의약품이라 일반 여타 의약외품보다 잇몸질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제약은 8월부터 방송인 김성주를 모델로 이클린탁스의 라디오 방송 광고와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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