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타이어코드ㆍ아라미드 이익 개선 전망-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8-08-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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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하반기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산업자재 주요 제품별 증설이 마무리되고 주요 제품의 타이트한 수급까지 예상돼 산업자재 사업부의 이익 반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특히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라미드의 경우 타이트한 공급과 전방 수요 확대로 연간 10% 수요 성장이 가능해 사업 호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타이어코드는 증설 및 판가 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이 예상돼 하반기 뚜렷한 사업 호조가 예상됐다.

코오롱인더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38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 연구원은 “산업자재 이익 호조, 패션사업부 비용 감소, 기타의류소재 적자폭 축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글로벌 최초로 CPI 양산체제를 갖춘 코오롱인더는 내년 제2차 CPI라인 추가 증설까지 계획하고 있어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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