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에쿠스서도 주행 중 화재 발생…탑승자 1명 사망·운전자 1명 부상

입력 2018-08-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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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도에서 서행 중이던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1분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쳐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가 타 버려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경찰은 차량 감식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경위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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