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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리기술투자, 뉴욕증권거래소 스타벅스와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개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8-06 09:36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함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벡트(Bakkt)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일대비 75원(1.85%) 상승한 41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벅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함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벡트(Bakkt)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벡트는 글로벌 대기업과 소비자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편리하게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거래소’다. 기존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 플랫폼은 올 11월 론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국상품거래위원회(CFTC)의 관리ㆍ감독도 받을 예정이다. 초기에는 비트코인과 실물화폐간 거래에 집중한다.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BK캐피탈 매니지먼트 설립자 브라이언 캘리는 “스타벅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은 올해 비트코인 관련 뉴스 중 가장 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우리기술투자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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