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아프리카 사업 '속도'

입력 2018-07-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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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보츠와나 보피네트 본사에서 보피네트 마부아 사장(왼쪽 5번째), KT 아프리카/미주영업팀 정은철 팀장(왼쪽 6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가 아프리카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르완다 LTE 전국망, 서부 아프리카 2개국 조업 감시시스템, 탄자니아 ‘전자주민등록 데이터센터(DC)’ 에 이어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KT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국영 통신사 보피네트(BoFiNet)가 발주한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츠와나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광통신 인프라 확보 프로젝트 중 하나다.

KT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공공기관과 기업의 광통신망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설계, 설치 업무 등을 담당한다.

가보로네 지역의 통신 인프라를 기존 구리선에서 FTTx(Fiber-To-The-x) 광통신망으로 업그레이드해 기존보다 50배 빠른 100Mbps 속도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KT는 2014년 12월 보츠와나 FTTx 광통신망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해 완료한 바 있다.

KT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츠와나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으로 광통신망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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