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케이, 김무성 딸 허위취업 의혹에 장 초반 ‘급락’

입력 2018-07-19 09: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엔케이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허위 취업 보도 영향으로 장 초반 급락세다.

엔케이는 19일 오전 9시38분 기준 전일대비 12.22% 하락한 154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 언론은 김 의원의 딸인 A씨가 엔케이의 자회사인 더세이프티에 허위취업했다고 보도했다. 엔케이는 김 의원 딸의 시아버지인 박윤소씨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