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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고윤 측, 전준영 PD 폭로에 "열애설 아냐…당황스럽다"
입력 2018-07-05 13:51

고우리 고윤 측이 전준영 MBC PD의 과거 연애사 폭로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우리, 고윤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 관계자는 5일 "갑자기 재점화된 열애설에 당황스럽다. 고나은과 고윤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 두 사람은 그 어떤 관계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준영 PD는 과거 MBN 수습기자 시절 김무성 의원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김구라가 '김무성 아들 고윤'을 언급했고, 이에 전준영 PD는 "제 친구와 사귀었다고"라고 폭로했다. 돌발 발언에 김구라는 "쓸데없는 말 많이 하신다"라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7년 고우리와 고윤은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 측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전준영 PD의 과거 연애사 발언으로, 일각에서 고윤과 고우리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한편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한 고윤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아들로 본명은 김종민으로 알려졌다.

고우리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현재는 고나은으로 개명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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