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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수요예측 첫날 ‘급등’
입력 2018-06-11 17:11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금일 수요예측 첫날인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1만3250원(+10.42%)으로 급등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28일 수요예측 예정인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가 8만750원(+1.25%)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다음 달 2일 수요예측 예정인 신약개발 업체 올릭스가 6만2000원(-1.59%)으로 6거래일 연속 조정 받았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4500원(+6.52%)으로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냈고,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도 3만1000원(+1.64%)으로 상승했으나,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가 4만3000원(-0.58%)으로 밀려났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각각 2만1750원(-1.14%), 2만900원(-0.48%)으로 동반 하락했으나,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업체 비보존이 2만 원(+1.78%)으로 반등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7만1000원(+0.71%)으로 올랐고,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8만2250원(+0.92%)으로 사흘 만에 재상승했으며,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6만1000원(+1.67%)으로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그 밖에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4만3750원(-0.57%)으로 약세가 이어졌고,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과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각각 7500원(-1.32%), 1만8550원(-0.27%)으로 조정 받았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53만2500원(+1.43%)으로 사흘째 상승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9500원(+5.56%)으로 강세를 이어가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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