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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정근, 감스트 지상파 걱정…“막말할까 봐 긴장된다”
입력 2018-06-07 00:56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아나운서 김정근이 BJ감스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근이 감스트에게 “함께 지상파 해설을 하게 된다면 조금 긴장이 될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날 김정근은 “디지털 해설위원인 감스트에게 기대가 많다. 젊은 세대와의 연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함께 지상파 해설을 한다면 막말도 할 것 같고 좀 긴장이 된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감스트는 지금 김정근이 안중에도 없는 표정”이라고 말했고 감스트는 “맞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특성상 욕설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제 스스로 자제하려 노력한다. 욕을 해서 재밌어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면 안 하고 재밌게 하면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다”라며 “욕설을 하는 대신 책상을 칠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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