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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정철규, 반전 근황 보니…개그맨 1호 멘사 회원 'IQ 156' 인증
입력 2018-06-05 10:12

(사진제공=그루벤터)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정철규가 개그맨 1호 멘사 회원이 됐다.

5일 정철규의 소속사 '그루벤터'에 따르면 정철규는 최근 응시한 멘사 테스트에서 지능지수 156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함께 멘사 등록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철규의 사진도 공개했다.

멘사는 일반 인구의 상위 2%에 드는 지적능력을 가입조건으로 하는 국제단체다. 지능지수(IQ)가 148 이상인 사람만 회원이 될 수 있으며, 멘사에 가입된 국내 유명인으로는 배우 최성준, 하연주, 가수 블락비 박경, 아나운서 한준호, 박신영 등이 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철규는 2004년과 2005년 KBS2 '폭소클럽'에서 스리랑카에서 온 이주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 등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를 얻었다.

정철규 멘사 가입 소속에 네티즌은 "반전 근황이네", "개그맨 최초라니 뿌듯할 듯", "뇌섹남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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