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안신애, 30일 일본에서 첫 포토앨범 출간 사인회

입력 2018-05-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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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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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안신애(28)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포토앨범을 출간하고 일본 도쿄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에서 발매 기념 사인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안신애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부터 필드를 배경으로 찍은 모습 등으로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5월 JLPGA 투어 살롱패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 데뷔전을 가진 안신애는 2015, 1016년 이보미(30ㆍ혼마)에 이어 안신애 신드롬을 일으켰다.

안신애는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의 한 주간 잡지사와 그라비아 화보를 찍은데이어 올해 처음 광고모델도 데뷔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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