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박성현, 시즌 2승 사냥 나선다...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제시카-캉과 한판승부

입력 2018-05-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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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볼빅, 대회 개최기념 이벤트

▲제시카 코다, 메건 캉, 박성현(왼쪽부터)(사진=LPGA)
‘슈퍼스티’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이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샷 점검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출전해 시즌 2승을 노린다.

무대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734야드)에서 개막하는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박셩현은 첫날 올 시즌 1승을 챙긴 제시카 코다(미국), 메건 캉(미국)과 샷 대결을 벌인다.

박성현은 지난 7일 끝난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2주간 샷을 다듬으묘 휴식을 취했다.

2년차 박성현은 지난해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신인상, 올해의 선수까지 휩쓸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샷 감각을 끌어 올린 뒤 데뷔후 첫 우승한 US여자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성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펑산산(중국)에게 1타 차로 우승을 내주고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도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킹스밀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아쉽게 진 전인지(24ㆍKB금융그룹)와 국내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승을 거둔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 불참하고 바로 US여자오픈으로 날아간다.

최운정(28ㆍ볼빅), 이미향(볼빅),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김세영(25ㆍ미래에셋) 등도 출전해 시즌 첫 우승사냥에 나선다.

한편, 볼빅은 LPGA 볼빅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신제품 비비드 소프트 2구와 비비드 라이트 4구, 그리고 대회 볼마커 1개로 구성된 ‘LPGA 볼빅 챔피언십 기념 골프공 세트’를 구매한 고객과 볼빅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우승자 사인모자, 사인 깃발 액자, 기념 골프공 세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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