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비아트론, 20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계약 체결

입력 2018-05-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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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비아트론이 20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00억7267만504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9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3시 27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29%(300원)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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