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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트료시카는 예원…대결 상대 ‘베트남 소녀’는 민서?
입력 2018-05-13 18:44

▲예원(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마트료시카의 정체가 가수 예원으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마트료시카’와 ‘베트남 소녀’는 S.E.S의 Just a Feeling 선곡해 상큼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마트료시카는 굉장히 스타일리시하다. 젊은 보컬일 것 같다. 베트남 소녀님은 여유롭고 신효범 씨 느낌이 난다”라며 “두 분 다 아이돌일 거 같다. 마트료시카 님은 아이돌 걸그룹이고 베트남 소녀님은 싱어송라이터 같다”라고 추측했다.

투표 결과 승리는 62표를 얻은 ‘베트남소녀’에게로 돌아갔고 아쉽게 패한 ‘마트료시카’의 정체는 가수 예원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원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3년 전 토토카 이후 처음이다. 너무 나오고 싶은 프로그램이였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떨렸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밝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예원의 대결 상대 베트남 소녀의 유력후보로 가수 민서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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