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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대회 중 첫 재즈콘서트 열린다...26일 제네시스 챔피언십...갤러리 및 주민 무료입장
입력 2018-05-10 09:41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제네시스 챔피언에 출전할 최경주, 양용은, 김승혁, 김형성(왼쪽부터)
국내 골프대회에서 처음으로 재즈콘서트 및 미식의 향연이 열린다.

‘재즈 온 그린(JAZZ ON GREEN)’은 오는 2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이사 이준희)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곮프(KL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가 끝난 뒤 오후 4시30분 부터 열린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애프터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재즈 콘서트는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 렉시콘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돼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뿐만 아니라 대회장 인근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유명가수 존박, 재즈보컬 유사랑, 비브라폰 재즈밴드 굿 펠리스등이 참여한다.

이날 공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오후 4시시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대회장 갤러리플라자에 마련된 미쉐린 푸드존, 퍼블릭 라운지 등에서 음악과 함께 수제 맥주와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식음료는 별도로 판매한다.

공연 이후 행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갤러리들을 위해 입과 눈, 귀가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재즈 콘서트 외에도 미쉐린 푸드존과 제네시스 차량 전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체험 부스, 가드닝 체험, PGA 프로 레슨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단순히 대회만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골프 문화 패러다임을 개발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라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대회장을 찾아 골프 대회와 감미로운 재즈 공연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내 대회 최고의 상금이 걸린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우승상금 3억원과 프리미엄 차량, 내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올해 10월에 제주 나인브릿지클럽에서 열리는 CJ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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