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버, ‘공간과 기술만 제공하는 역할만’

입력 2018-05-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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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이후 홍역을 앓는 네이버가 뉴스댓글 서비스 등에 대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댓글과 뉴스편집 방식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추가 개선책을 발표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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