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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 그는 왜 목사가 됐나?…수상한 돈의 흐름을 추적하라!
입력 2018-04-28 17:00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이 돌연 목사가 된 이유와 그를 둘러싼 수상한 돈의 흐름을 추적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목사가 된 회장님 - 신의 계시인가? 사업 확장인가?'를 주제로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에 대한 의혹을 쫓는다.

김해의 한 체육관,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을 위한 총회에 모여든 3300여 명의 사람들이 두 편으로 갈라져 격렬하게 다투기 시작했다. 소화기가 터지고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대행사의 비리로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일부 조합원들은 '내집마련'의 꿈터가 통곡의 땅이 됐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대행사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두 한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교회의 담임 목사로 있는 인물은 바로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이다.

또한 지역주택 사업 곳곳에 상조회사 그룹과의 연결점이 확인되는 상황이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보람상조 그룹과 지역주택 사업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최철홍 회장은 왜 회장에서 목사가 된 것일까?

최철홍 회장은 2013년 갑작스런 암 선고를 받은 뒤 미뤄뒀던 목사안수를 받고 기적적으로 암이 완치됐다고 한다. 그는 이후 회개하는 마음으로 목회자의 길을 걷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말과 달리 교회에서는 사업 성공을 위한 공동기도를 드리고 교회를 통해 사업 이야기가 오갔다는 제보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입수해 추적에 나섰다. 실제로 최철홍 회장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부동산개발회사를 설립한 사실을 확인했다.

과연 최철홍 회장에게 교회는 순수한 종교적 헌신 외에 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교회와 부동산개발은 관련 있는 것은 아닐지 2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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