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대주전자재료, 170억 원 규모의 시화 MTV 공장 신축 예정

입력 2018-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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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대주전자재료는 시화 MTV 공장 신축에 대한 내용을 16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이차전지 음극소재 양산용 공장건물 신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8년 4월 16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다. 총 투자금액은 17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 대비 16.16%(2950원) 오른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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