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용필,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조용필 데뷔 50주년, 가왕의 음악사 조명"
입력 2018-03-22 10:39

(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4월 9일 녹화를 마친 뒤 4월 21일부터 3주간 방송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불후의 명곡'이 한 아티스트를 3주에 걸쳐 특별 편성한 것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최초다. 이번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은 50년간 '가왕' 조용필이 발표한 수많은 명곡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은 조용필이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에 얼굴을 비친 후 약 7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용필 측은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다"며 "이번 출연은 수많은 팬들과 대중의 요청에 감사함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