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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 초까지 4조원 규모 추경안 국회 제출 계획
입력 2018-03-20 20:30   수정 2018-03-20 20:30

정부가 내달 초까지 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20일 고형권 기재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청년일자리 대책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이달 15일 발표한 청년일자리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효과적인 집행을 위한 조치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 대책중 세제관련 사항들은 올해 귀속분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법률(안)을 마련해 후속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별로 세부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4월 초 추경안 국회 제출을 목표로 후속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정책 내용과 함께 홍보도 중요한 만큼 청년, 중소기업 등 국민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소통과 다양한 전달매체를 통해 맞춤형 홍보 노력도 강화해 나기로 했다.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적기에 실행해 수혜자인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실제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모아 사업 설계부터 집행, 홍보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고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청년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계속해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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