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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 2019년 프레지던츠컵 단장
입력 2018-03-14 13:51

▲우즈와 엘스(우측) (사진=PGA)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가 2019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즈가 미국 대표팀 단장, 어니 엘스(남아공)가 세계 연합팀 단장을 맡게 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1994년 창설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의 대항전으로 2년마다 열린다.

2019년 대회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우즈와 엘스는 200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제5회 대회 연장전에서 1:1 대결을 벌였으나 승부를 내지 못하고 공동 우승으로 대회가 끝났었다.

스티브 스티리커가 단장을 맡은 2017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즈는 부단장을 맡았다.

한국은 이 대회를 2015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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