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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사망 13주기, 2월에 우리 곁을 떠난 ★누구?…임윤택·김지영·정다빈
입력 2018-02-22 09:06   수정 2018-02-22 09:22

(출처=이은주 미니홈피)

배우 이은주의 사망 13주기가 돌아왔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분당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송혜교와 함께 1997년 유명 교복 CF 모델로 데뷔한 故 이은주는 지난 199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했다.

이후 드라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불새', 영화 '송어' '오!수정'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얀 방'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 출연하며, 청순하면서도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2월에 우리 곁을 떠난 스타는 또 있다.

지난 10일은 故 정다빈의 사망 11주기였다. 정다빈은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으로 데뷔한 뒤, '논스톱 3' '옥탑방 고양이',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였으나 2007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은 울랄라 세션 임윤택의 기일이었다. 임윤택은 위암 투병 끝에 2013년 2월 11일, 향년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2012년 헤어 디자이너와 결혼한 임윤택은 그해 슬하에 딸을 얻기도 했다.

또한 19일은 원로 탤런트 故 김지영이 별세한 지, 1년째 되는 날이었다. 김지영은 지난해 2월 19일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김지영은 '서울 야상곡' '여고시절' '야인시대' '풀하우스' '장밋빛 인생' '최강! 울엄마' '반짝반짝 빛나는' '금 나와라 뚝딱!' '잘 키운 딸 하나' '앵그리맘' 영화 '해운대' '국가대표' '도가니' 등에 출연하며 한국의 어머니상을 연기했다. 유작은 지난 2016년 방영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이다.

(출처=임윤택 SNS, 영화 '도가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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